심수창,'의윤이, 한 건 했냐?'
OSEN 기자
발행 2006.08.12 20: 22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LG의 2회말 2사 2루서 좌월 선제 투런 홈런을 날린 정의윤이 선발 투수 심수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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