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진땀 났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12 21: 54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2006 하나은행 FA컵 전국 축구선수권대회'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8강전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수원이 승리했다. 차범근 감독이 경기 후 구단 관계자의 축하를 받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