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NBA 정상급 윈드밀 덩크!
OSEN 기자
발행 2006.08.13 16: 03

13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미국-리투아니아전 4쿼터 막판 미국의 르브론 제임스가 크리스 폴이 만들어준 완벽한 노마크 찬스서 폭발적인 파워로 윈드밀 덩크를 선보이고 있다. /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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