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아, 들어갈 줄 알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8.13 17: 23

13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한국-이탈리아전 한국의 김주성이 레이업슛을 시도했으나 볼은 림을 맞고 아깝게 빗나가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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