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 형, '그동안 무지 더울 때 훈련했대!'
OSEN 기자
발행 2006.08.13 18: 44

오는 16일 대만의 타이베이서 벌어지는 아시안컵 예선 원정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들이 13일 오전 파주 NFC로 재소집됐다. 5시 30분부터 시작된 훈련 도중 지난주 일본서 열린 A3 챔피언스컵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울산현대의 이천수와 최성국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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