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찌르는 민경훈
OSEN 기자
발행 2006.08.13 22: 32

록밴드 버즈가 13일 밤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DREAM OF SUMMER NIGHT' 콘서트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버즈의 민경훈이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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