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최성국, 지켜볼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6.08.14 12: 29

오는 16일 대만의 타이베이서 벌어지는 아시안컵 예선 원정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들이 14일 출국에 앞서 파주 NFC에서 오전 10시부터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훈련이 끝날 즈음 베어벡 감독이 최성국을 불러 홍명보 코치와 함께 주문을 전달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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