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를 흘려 지혈 중인 백지훈
OSEN 기자
발행 2006.08.14 12: 38

대만의 타이베이서 벌어지는 아시안컵 예선 원정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들이 14일 출국에 앞서 파주 NFC에서 오전 10시부터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훈련 중 갑자기 코피를 흘린 백지훈을 트레이너가 지혈해 주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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