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눈가의 주름은 세월탓'
OSEN 기자
발행 2006.08.14 17: 54

영화 언론 시사회가 14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상아가 영화를 본 뒤 "눈가의 주름은 세월 탓이라 어쩔수 없나 보다"며 호탕하게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_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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