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멋있을줄 알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8.14 18: 27

영화 언론 시사회가 14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렸다. 백윤식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류덕환의 샅바를 처음 매줄 때 창문으로 자연광이 비추는 모습이었는데 영화에선 배경이 어둡게 처리되었다"며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_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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