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가 우선이라니까!'
OSEN 기자
발행 2006.08.15 16: 13

15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한국-미국의 경기에서 한국의 수비가 자주 뚫리며 노마크 덩크슛을 허용하자 최부영 감독이 소리를 지르며 수비에 치중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잠실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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