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존 갈, 게 섰거라!'
OSEN 기자
발행 2006.08.15 19: 03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의 4회초 1사 2,3루서 박기혁의 번트 실패 때 3루주자 존 갈이 홈으로 들어오다 LG 포수 조인성의 추격을 당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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