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슬라이딩할 필요가 없었네!'
OSEN 기자
발행 2006.08.16 19: 40

16일 문학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SK의 1회말 2사 1,2루서 이진영의 안타 때 1루 주자 박경완이 3루까지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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