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석의 유니폼, 정말 크네!'
OSEN 기자
발행 2006.08.16 19: 54

16일 문학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개인 통산 200승에 도전하는 한화 송진우가 선발 투수로 등판, 외야석에 걸려있는 자신의 대형 유니폼을 배경으로 투구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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