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문학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한화가 2-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서 200승에 도전하던 선발 송진우가 마운드를 내려오자 후배 문동환(왼쪽)과 조경택 배터리코치가 위로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진우 형! 200승은 홈에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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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16 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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