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확실히 먼저 뛰었나?'
OSEN 기자
발행 2006.08.16 22: 27

16일 문학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SK의 6회말 1사 2,3루서 이대수의 중견수 플라이 아웃 때 3루주자 박경완이 태그업이 빨랐다는 판정으로 어필아웃되자 조범현 감독(오른쪽)이 윤상원 3루심(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항의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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