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오는 9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질 K-1 파이팅 네트워크 KHAN 2006 서울 대회 홍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대회서 데뷔할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와 초대 KHAN 챔피언 임치빈,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스페셜 매치를 가질 박용수(왼쪽부터)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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