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나이들수록 여자 복이 많아서
OSEN 기자
발행 2006.08.17 16: 00

17일 서울극장에서 영화 '구미호 가족'의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서 "나이먹을수록 예쁜 여자와 호흡을 맞추는 일이 잦아진 비결"을 묻자 박준규가 "그게 복인 것 같다"며 이야기 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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