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극장에서 영화 '구미호 가족'의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극중 연인으로 나오는 박시연과 박준규의 대형사진 속에는 코믹한 박준규와 섹시한 박시연의 모습이 잘 대비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너무나 섹시한 박시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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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17 1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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