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박주영,'여전히 우리는 단짝!'
OSEN 기자
발행 2006.08.17 17: 02

베어벡 감독의 데뷔전이던 대만과의 아시안컵 예선에서 3-0으로 이긴 한국 대표팀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근 FC 서울서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백지훈이 전 팀 동료인 단짝 박주영과 함께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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