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수영했더니 목 말라요!'
OSEN 기자
발행 2006.08.17 19: 54

게토레이가 후원하는 서울시 어린이 한강 헤엄쳐 건너기 행사가 17일 오후 송파구 잠실지구 한강 고수부지에서 열렸다. 도착지까지 오는 데 성공한 어린이들이 계단을 오르며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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