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운전자를 위한 운전교관으로 변신한 김용만 서경석 조혜련 지상렬이 이번에는 실제 도로주행에 나선다. 네 사람은 여름특집 ‘강력추천 토요일-강추 운전 학교’에서 슈퍼주니어의 이특, 탤런트 신주아, 개그맨 김영철, 그룹 타이푼의 솔비 등 운전면허는 있지만 운전 미숙 연예인들을 위해 특별 교습을 하는 교관이 된다. 이들에게 주어진 첫 미션은 ‘마포대교에서 차선 변경하기’.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게 바로 차선 변경하기다. 김용만 서경석 조혜련 지상렬은 각각 김영철 신주아 이특 솔비와 동승해 마포대교에서 5차선에서부터 1차선까지 변경에 도전한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만 조혜련 지상렬의 운전면허증이 공개된다. 교관으로 변신한 네 MC의 활약과 4명의 도전자의 모습은 8월 12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되는 ‘강력추천 토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pharos@osen.co.kr
‘강력추천 토요일’ 4MC, 운전 교관으로 변신
OSEN
기자
발행 2006.08.18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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