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6시간 내내 삼겹살 먹느라 힘들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19 09: 58

박철웅 감독의 데뷔작 '특별시 사람들'이 18일 오후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판자촌 오픈세트의 현장 공개를 했다. 무허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감동으로 엮어낼 가족 휴먼 드라마. 영화속 철없는 큰 아들 조한선이 6시간 동안 먹은 삼겹살을 또다시 먹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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