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은 놔줄 수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6.08.19 16: 51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서 벌어진 스피릿MC 인터리그4 대회 미들급 8강전서 김대건과 김민수(왼쪽)가 서로 팔을 잡은 채 공격 기회를 엿보고 있다./장충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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