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치치,'공 한 번 뺏어볼래?'
OSEN 기자
발행 2006.08.19 17: 04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이운재 김남일 이천수 등 14명의 선수들이 19일 인천의 신명보육원을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라돈치치가 원생들과 미니게임을 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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