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과 얘기를 나누는 안영학
OSEN 기자
발행 2006.08.19 19: 19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 전야제가 19일 저녁 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재일교포 안영학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