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이관우, '우리는 대학 동기!'
OSEN 기자
발행 2006.08.19 19: 43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 전야제가 19일 저녁 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한양대 동기생으로 절친한 친구 사이인 김남일과 이관우가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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