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을 이뤄 입장하는 최성국과 김남일
OSEN 기자
발행 2006.08.20 18: 40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이 20일 저녁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선수 소개 때 남부 올스타의 최성국(왼쪽)과 중부 올스타의 김남일이 짝을 이뤄 입장하고 있다./ 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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