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이 20일 저녁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천수와 박주영이 나란히 입장하자 여성 팬들이 플래카드를 들어보이며 환호하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천수-박주영 오빠, 파이팅!'
OSEN
기자
발행 2006.08.20 19: 3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