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지성 영표 두리의 경기를 보러 갑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21 14: 36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21일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국가대표팀 베어벡 감독과 코칭스탭을 비롯해 각급 대표팀 감독을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 오찬을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베어벡 감독이 '박지성 이영표 차두리의 경기를 관전하고 오겠다'고 얘기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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