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자주색 아줌마 팬티 입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8.22 16: 31

올 추석 개봉예정인 영화 '타짜'의 제작 보고회가 22일 서울 프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정 마담 김혜수가 "예고편에서 치마를 입은 채 양반다리를 하는 바람에 팬티가 노출됐는데 그 의도가 무엇이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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