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타짜 선생이 어떨 땐 얄미워요'
OSEN 기자
발행 2006.08.22 17: 03

올 추석 개봉예정인 영화 '타짜'의 제작 보고회가 22일 서울 프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조승우가 타짜 선생에게서 기술을 배울 때 눈 깜짝 할 사이에 기술을 써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알 수가 없었다며 어떤 때는 얄밉기도 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