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호 홈런 기념패를 받은 이도형
OSEN 기자
발행 2006.08.22 18: 30

프로야구 통산 44번째 100홈런을 기록한 한화의 이도형이 22일 대전 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경기에 앞서 KBO로부터 기념패를 받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전=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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