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타자 내보내면 안돼!'
OSEN 기자
발행 2006.08.22 19: 10

프로야구 첫 개인 통산 200승에 단 1승을 남겨두고 3차례 쓴맛을 본 송진우가 22일 대전 구장에서 400승 4수에 나섰다. 2회초 현대의 선두 서튼의 1루 땅볼 때 송진우가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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