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가 좀 터져야 할 텐데...'
OSEN 기자
발행 2006.08.22 20: 05

프로야구 첫 개인 통산 200승에 단 1승을 남겨두고 3차례 쓴맛을 본 송진우가 22일 대전 구장에서 400승 4수에 나섰다. 한화의 2회말 2사 만루 김민재 타석 때 송진우가 덕아웃서 일어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