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하는 윤은혜
OSEN 기자
발행 2006.08.23 10: 46

최근 각종 CF와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윤은혜와 범죄 스릴러 ‘목요일의 아이’ 영화 준비를 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김선아가 지난 4일과 6일에 화장품 회사인 DHC 코리아의 지면 촬영에 나섰다. 이번 지면 촬영은 가을을 맞이해 여성들의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주는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DHC 코엔자임 Q10 시리즈를 선보이는 자리. 브론즈 컬러를 배경으로 김선아는 고혹적이고도 우아한 자태를 보여주었고, 바이올렛이 메인 컬러인 윤은혜 역시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 뿐만 아니라 세련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 DHC 코엔자임 Q10 시리즈의 탱탱함을 멋지게 표현했다. / 사진제공=DH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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