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내숭 100% 여고생에요'
OSEN 기자
발행 2006.08.23 16: 45

오는 30일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에서 첫 방송될 언론 시사회가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 에서 열렸다. 무쓸모고의 반장이며 남학생들에게 냉혹하지만 과외 선생에게는 내숭을 떠는 두 얼굴의 소녀 임성언이 자신의 포스터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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