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친구야, 해냈구나!'
OSEN 기자
발행 2006.08.23 21: 41

23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후기 첫 경기 후반 수원의 이관우가 발리슛으로 1-1 동점골을 넣자 김대의와 함께 김남일이 어깨에 올라타며 좋아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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