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트레이시 맥그레이디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티넨탈 호텔에서 방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마이클 조던에 가장 가까운 선수로 평가된 맥그레이디는 35초 동안 13득점이란 신기에 가까운 플레이로 '티맥'이란 애칭으로 불리운다. 김주성과 맥그레이디가 '티맥 1 리미티드 에디션' 농구화와 농구공을 서로 교환하기에 앞서 사인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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