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로 변신한 왕년의 명센터 오바야시
OSEN 기자
발행 2006.08.25 14: 57

2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G 2006 그랑프리 세계여자 배구대회에서 왕년에 일본 배구의 명센터였던 오바야시가 후지 TV의 리포터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잠실체육관=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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