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가 다르지'
OSEN 기자
발행 2006.08.25 17: 35

2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T&G 2006 그랑프리 세계여자 배구대회' 한국-러시아의 경기 2세트서 러시아의 메르쿨로바 율리아가 큰 키를 앞세워 한국 정대영보다 위에서 랠리된 볼을 가볍게 처리하고 있다./잠실체육관=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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