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이동 공격, '키가 커도 빠르네'
OSEN 기자
발행 2006.08.25 18: 12

2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T&G 2006 그랑프리 세계여자 배구대회' 한국-러시아의 경기는 높이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한국이 1-3으로 러시아에게 무릅을 끓었다. 4세트서 러시아의 보로다코바 마리아가 한국 한송이의 블로킹을 피해 이동 공격을 성공 시키고 있다./잠실체육관=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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