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베라에게 달려가는 김대의와 이관우
OSEN 기자
발행 2006.08.26 20: 10

26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40분 수원의 올리베라가 김대의의 어시스트를 받아 첫골을 기록하자 김대의와 이관우가 축하해주기 위해 달려오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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