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에다 대고 때리냐?'
OSEN 기자
발행 2006.08.26 20: 36

26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6 그랑프리 세계 여자배구 한국-일본전서 한국의 정대영 김세영 배유나(왼쪽부터)가 3인 블로킹으로 일본의 오치아리 마리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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