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뭐가 자꾸 흘러내리네'
OSEN 기자
발행 2006.08.27 09: 34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현대가의 정대선 씨와 노현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열렸다. 하얀 웨딩 드레스를 차려입은 노현정 아나운서가 옷 매무세를 가다듬는데 지인의 도움을 받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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