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빨리 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8.27 11: 49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현대가의 정대선 씨와 노현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열렸다. 김보민 아나운서가 빠른 걸음으로 입장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