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김동주의 프로 통산 47번째 1000안타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하일성 KBO 총장이 김동주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동주,'나도 1000안타 쳤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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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27 1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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