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물장난이나 치자!'
OSEN 기자
발행 2006.08.27 18: 38

2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1회말 두산의 공격 중 내린 비로 노게임이 됐다. 경기가 중단된 사이 외야 관중석의 여성 팬들이 물장난을 치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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