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남궁민 주연의 영화 '뷰티풀 선데이'의 촬영현장 공개를 27일 대전영상특수효과타운에서 가졌다. 극중 아내를 살리기 위해 마약조직과 결탁한 강력계 강형사 역의 박용우가 사랑때문에 죄를 지은 민우 역의 남궁민을 취조하던중 주먹을 날리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박용우의 코믹 연기, "이렇게 때리면 되겠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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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28 0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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