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남궁민, '웃으면 NG잖아요'
OSEN 기자
발행 2006.08.28 09: 02

박용우 남궁민 주연의 영화 '뷰티풀 선데이'의 촬영현장 공개를 27일 대전영상특수효과타운에서 가졌다. 극중 강력계 강형사 역의 박용우가 취조당하던 민우 역의 남궁민에게 주먹을 날리는 장면을 촬영중 두 사람이 동시에 웃음을 참지못하고 웃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